hy는 여성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와 연관성을 밝히는 연구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건강한 질은 산성 상태인데 이러한 환경 유지에 질 내 유산균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hy는 특히 칸디다 질염(vulvovaginal candidiasis·VVC)에 대한 유산균의 항염증 효과에 주목했다. VVC는 대표적 여성 질환이다. 생식기 내 효모가 과도하게 생장해 발생한다. 원인균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다. 전체의 85∼90%가 해당 균에 의해 발생한다.
연구진은 해당 질환과 유산균 간의 작용 기전 검증을 위해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칸디다 알비칸스 균에 감염된 실험용 쥐에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자 대부분의 균주가 원인균 활성 억제에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그 가운데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 HY7801’(이하 HY7801)의 항진균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HY7801은 hy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으로 인체 유래 균주다.
이정열 hy 중앙연구소장은 “‘HY7801’은 스트레스, 환경 등의 영향으로 늘어가는 여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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