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운영
의료인·행정인력 18명 배치
서울 은평구는 무더위 속 급증하는 코로나19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서울혁신파크에 드라이브 스루(차량 이동식)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대기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폭염 속에서도 편안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혁신파크는 부지 면적이 넓고 서북권의 중심도로인 통일로 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이곳에는 의료인 5명과 행정 인력 13명 등 총 18명이 배치된다. 평일, 토요일, 공휴일(일요일은 미운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방문자는 차에 탄 채로 접수부터 진료, 검체 채취까지 진행할 수 있다. 1인당 검체 채취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검사 결과는 문자로 받는다.
이로써 은평구는 총 4개의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게 된다. 현재 △보건소 선별 진료소 △은평평화공원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에서 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가족 단위 검사자 수가 늘고 있어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의 효용이 클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의료인·행정인력 18명 배치
서울 은평구는 무더위 속 급증하는 코로나19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서울혁신파크에 드라이브 스루(차량 이동식)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대기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폭염 속에서도 편안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혁신파크는 부지 면적이 넓고 서북권의 중심도로인 통일로 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이곳에는 의료인 5명과 행정 인력 13명 등 총 18명이 배치된다. 평일, 토요일, 공휴일(일요일은 미운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방문자는 차에 탄 채로 접수부터 진료, 검체 채취까지 진행할 수 있다. 1인당 검체 채취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검사 결과는 문자로 받는다.
이로써 은평구는 총 4개의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게 된다. 현재 △보건소 선별 진료소 △은평평화공원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에서 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가족 단위 검사자 수가 늘고 있어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의 효용이 클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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