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김누리 중앙대 교수 특강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8월 18일 지역 내 초·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동대문구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인 ‘어쩌다 학부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혁명’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육 현장에서 예상되는 변화와 더불어 우리나라 교육의 역사와 존엄성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8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글독스(allsurvey.net/x/JZAQJQPB5P)에 접속하거나 동대문구 교육지원과로 전화(02-2127-4524)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강의가 열리는 18일 당일 전송받은 초대 링크 문자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변화할 교육 현장의 모습을 전문가가 진단하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내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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