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성현 기자
강원 강릉시가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풀 파티를 벌인 주문진의 A 호텔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일간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A 호텔은 전날 오후 수십 명이 참여하는 풀 파티를 벌였다.
시는 앞서 지난달 29일 A 호텔 수영장에서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세 차례 공연을 계획한다는 SNS 홍보 글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오전 해당 호텔을 방문해 행사주최 금지 행정명령을 통보하고, 호텔 측으로부터 공연 진행을 취소한다는 답을 통보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15분쯤 경찰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결과 마스크 미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등 방역수칙을 어기며 풀 파티를 벌이는 현장을 목격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고, 파티 운영자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강원 강릉시가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풀 파티를 벌인 주문진의 A 호텔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일간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A 호텔은 전날 오후 수십 명이 참여하는 풀 파티를 벌였다.
시는 앞서 지난달 29일 A 호텔 수영장에서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세 차례 공연을 계획한다는 SNS 홍보 글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오전 해당 호텔을 방문해 행사주최 금지 행정명령을 통보하고, 호텔 측으로부터 공연 진행을 취소한다는 답을 통보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15분쯤 경찰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결과 마스크 미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등 방역수칙을 어기며 풀 파티를 벌이는 현장을 목격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고, 파티 운영자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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