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이어 200m 1위로 통과
2위 음보마 ‘20세 이하 세계신’
도쿄=허종호 기자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육상 여자 100m와 2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톰프슨은 3일 밤 일본 도쿄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0m 결선에서 21초53으로 자메이카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톰프슨은 지난달 31일 100m 결선에서도 10초6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톰프슨은 이로써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이어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올림픽에서 여자 100m와 200m 2연패를 이룬 건 톰프슨이 처음이다.
톰프슨은 리우올림픽에서 100m, 200m에서 금메달, 4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톰프슨은 당시 1988 서울올림픽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미국) 이후 28년 만에 올림픽 100m, 200m를 동시에 석권했고 도쿄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크리스틴 음보마(18·나미비아)는 21초81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음보마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200m에 참가했고, 예선에서 22초11로 앨리슨 필릭스(미국)가 보유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과 타이를 이뤘으며, 준결선에선 21초91로 단축했다. 그리고 결선에서 21초81로 줄였다. 동메달은 ‘하버드 졸업생’ 개브리엘 토머스(25·미국)에게 돌아갔다. 21초87. 올림픽에서 은퇴하는 ‘마미 로켓’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5·자메이카)는 21초94로 4위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올림픽에서 7개(금메달 2, 은 4, 동 1)의 메달을 획득했고, 400m 계주(6일 결선)에서 메달 추가를 노린다.
2위 음보마 ‘20세 이하 세계신’
도쿄=허종호 기자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육상 여자 100m와 2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톰프슨은 3일 밤 일본 도쿄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0m 결선에서 21초53으로 자메이카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톰프슨은 지난달 31일 100m 결선에서도 10초6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톰프슨은 이로써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이어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올림픽에서 여자 100m와 200m 2연패를 이룬 건 톰프슨이 처음이다.
톰프슨은 리우올림픽에서 100m, 200m에서 금메달, 4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톰프슨은 당시 1988 서울올림픽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미국) 이후 28년 만에 올림픽 100m, 200m를 동시에 석권했고 도쿄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크리스틴 음보마(18·나미비아)는 21초81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음보마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200m에 참가했고, 예선에서 22초11로 앨리슨 필릭스(미국)가 보유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과 타이를 이뤘으며, 준결선에선 21초91로 단축했다. 그리고 결선에서 21초81로 줄였다. 동메달은 ‘하버드 졸업생’ 개브리엘 토머스(25·미국)에게 돌아갔다. 21초87. 올림픽에서 은퇴하는 ‘마미 로켓’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5·자메이카)는 21초94로 4위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올림픽에서 7개(금메달 2, 은 4, 동 1)의 메달을 획득했고, 400m 계주(6일 결선)에서 메달 추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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