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작돼 올해 6회째…7352팀 참가해 창업 열기 반영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주관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 스타트업’에 역대 최다인 7352팀이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신청자의 67.6%는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회는 2016년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고 있으며, 10개 부·청이 주관해 9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경쟁하게 된다. 신청자 가운데 최연소는 16세, 최고령은 86세다.
중기부는 폭넓은 연령층의 창업자가 대회 참가를 신청해 사회 전반의 창업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신청자 중 39세 이하 비율은 지난해 64.9%에서 올해 67.6%로 2.7%포인트 늘었다. 최근 청년층의 창업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기술 기반 청년(만 39세 이하) 창업 기업은 2018년 8만2000개에서 2019년 8만7000개, 지난해 8만9000개로 증가하고 있다.
중기부는 본선과 결선을 통과하고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20개 팀에게 최대 3억 원의 상금과 함께 2022년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참여 우대(서류평가 면제)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김병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주관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 스타트업’에 역대 최다인 7352팀이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신청자의 67.6%는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회는 2016년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고 있으며, 10개 부·청이 주관해 9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경쟁하게 된다. 신청자 가운데 최연소는 16세, 최고령은 86세다.
중기부는 폭넓은 연령층의 창업자가 대회 참가를 신청해 사회 전반의 창업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신청자 중 39세 이하 비율은 지난해 64.9%에서 올해 67.6%로 2.7%포인트 늘었다. 최근 청년층의 창업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기술 기반 청년(만 39세 이하) 창업 기업은 2018년 8만2000개에서 2019년 8만7000개, 지난해 8만9000개로 증가하고 있다.
중기부는 본선과 결선을 통과하고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20개 팀에게 최대 3억 원의 상금과 함께 2022년도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참여 우대(서류평가 면제)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김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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