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천학 기자
최근 대구에서 실내체육시설과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실내체육시설 중 상대방과 직접 신체 접촉이 잦은 체육도장, 무도장, 무도학원의 관리자·운영자·종사자에 대해 오는 6∼19일 사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행정 명령을 내렸다. 또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체육도장은 태권도, 권투, 유도, 합기도, 레슬링, 검도, 우슈, 주짓수 등의 시설이다. 또 시는 오는 6일까지 8개 구·군과 합동으로 실내체육시설 2893곳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전수 점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14일 종교시설 1564곳에 대해 전수점검을 시행해 위반 시설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시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방역수칙 위반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우 마지막 n차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 14일 동안 폐쇄하는 등 강력한 방역지침을 적용 중이다. 시는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 시설 중 1곳은 집합 금지, 3곳은 집합 금지 및 시설 폐쇄 조치했다.
시는 수성구 일대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제3 주차장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오는 11일 경주 현대자동차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열기로 했다. 연수원은 총 280실 정도다.
최근 대구에서 실내체육시설과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실내체육시설 중 상대방과 직접 신체 접촉이 잦은 체육도장, 무도장, 무도학원의 관리자·운영자·종사자에 대해 오는 6∼19일 사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행정 명령을 내렸다. 또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체육도장은 태권도, 권투, 유도, 합기도, 레슬링, 검도, 우슈, 주짓수 등의 시설이다. 또 시는 오는 6일까지 8개 구·군과 합동으로 실내체육시설 2893곳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전수 점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14일 종교시설 1564곳에 대해 전수점검을 시행해 위반 시설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시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방역수칙 위반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우 마지막 n차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 14일 동안 폐쇄하는 등 강력한 방역지침을 적용 중이다. 시는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 시설 중 1곳은 집합 금지, 3곳은 집합 금지 및 시설 폐쇄 조치했다.
시는 수성구 일대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제3 주차장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오는 11일 경주 현대자동차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열기로 했다. 연수원은 총 280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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