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박천학 기자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Pre-스타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경북도 내 본사가 있는 법인사업체, 2020년 기준 매출액 10억~150억 원 이하다. 또 지능형 디지털기기, 첨단 신소재 부품가공, 라이프 케어 뷰티, 친환경 융합 섬유소재 등 지역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업종이다. Pre-스타 기업으로 선정되면 성장 전략 컨설팅과 경북테크노파크 관계 기관 연계 지원을 통해 다음 해 지역 스타 기업 신청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Pre-스타 기업 신청과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2021년 사이 경북지역 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선테크, 농업회사법인 동방제유㈜, 농업회사법인 ㈜코리아식품, ㈜엠디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지원으로 Pre-스타 기업에서 성장 잠재력을 실현한 대표적인 사례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업이 성장하도록 우수 기술을 가진 업체를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 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천학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