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자수하며 횡설수설
서울 서초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서초경찰서는 남성 A(28)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4일 오후 9시 10분쯤 서초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당시 A 씨가 소지했던 필로폰은 1.4g으로 40여 차례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A 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자수하겠다며 112에 신고했지만, 횡설수설하며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A 씨와 함께 투약한 사람은 없었고, 마약 구매 경로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보름 기자 fullmoon@munhwa.com
서울 서초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서초경찰서는 남성 A(28)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4일 오후 9시 10분쯤 서초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당시 A 씨가 소지했던 필로폰은 1.4g으로 40여 차례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A 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자수하겠다며 112에 신고했지만, 횡설수설하며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A 씨와 함께 투약한 사람은 없었고, 마약 구매 경로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보름 기자 fullm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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