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에도 최단 기간 내 업무 정상화 역량 확보
서울 강남구 산하 지방공기업인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ISO 22301은 지난 2012년 국제표준화기구(ISO) 주관으로 우리나라에 등재됐으며, 재난·재해로 업무가 중단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최단 기간 내 핵심 업무를 정상화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공단은 인증 획득을 위해 올해 초 인증 추진 실무팀을 구성, 재난·재해 등 위험요소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고 위험 요인을 평가했다. 이후 위기 상황 발생 시 최대한 빨리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연속성 계획을 수립했고, 그에 따른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병동 공단 이사장은 “주민들이 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차장과 체육시설·평생학습관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서울 강남구 산하 지방공기업인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ISO 22301은 지난 2012년 국제표준화기구(ISO) 주관으로 우리나라에 등재됐으며, 재난·재해로 업무가 중단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최단 기간 내 핵심 업무를 정상화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공단은 인증 획득을 위해 올해 초 인증 추진 실무팀을 구성, 재난·재해 등 위험요소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고 위험 요인을 평가했다. 이후 위기 상황 발생 시 최대한 빨리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연속성 계획을 수립했고, 그에 따른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병동 공단 이사장은 “주민들이 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차장과 체육시설·평생학습관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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