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제28회 영등포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맡은바 직분을 다하고, 구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올해는 장한어버이상·효행상·봉사상·체육상·문화예술상·교육상·환경상·지역공헌상·복지상 등 9개 부문 18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 자격요건은 추천일 기준 3년 이상 구에 거주하는 주민과 구 소재 기업체 대표·단체원 등으로, 각 분야에서 특별한 공로가 있어야 한다. 3년 내에 구민상 수상 이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관계 기관장·단체장·동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 연명으로도 추천 가능하다.

구 홈페이지에서 추천서·공적 조서 등의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19일까지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발송하면 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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