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건설 관련 생생한 정보를 망라해 소개하고 해외건설 용어집도 포함”

국토교통부는 외교관과 기업인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해외건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건설 수주 활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종합안내서인 ‘해외건설 완전정복’을 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건설 완전정복은 ▲해외건설의 이해 ▲해외건설사업 수행 절차 ▲국토부 등 정부 지원사업 ▲재외공관 지원분야 ▲알기 쉬운 해외건설 용어 등으로 구성됐다.

해외건설 수주사업 기획과 사업화 지원, 교육 등 해외건설 진출 단계별 정부의 지원 사업들과 MDB(다자개발은행), ECA(수출신용기관)와 같은 금융조달 방안, 다양한 컨설팅사업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망라해 소개한다.

기본적인 해외건설 용어집도 함께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11일부터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기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외건설은 단순히 외화 획득 차원을 넘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한 국제개발의 일환으로 꾸준히 발전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