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통합법인으로 새로이 출발한 GS리테일 2400만 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라벨 신용카드(PLCC)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제휴해 ‘GS프라임 신한카드’(사진)를 출시하기로 하고 10일 관련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날 오후 진행됐다.

GS프라임 신한카드는 GS25, GS프레시, GS프레시몰, 랄라블라, GS샵 등 GS리테일 모든 온·오프가맹점에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GS&POINT 2% 적립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GS리테일 외 다른 가맹점에서는 0.3%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GS리테일은 GS프라임 신한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면 1%를 추가해 총 3%를 GS&POINT로 적립해 주고 이들 매장에서 누적 2만6000원 이상 결제하면 2만5000 GS&POINT를 적립해 준다. 가령 이 기간에 GS리테일 매장에서 10만 원어치 물품을 구매했을 경우 총 2만8000 GS&POINT(3%(3000)+2만5000)가 적립되는 것이다. GS&POINT는 GS리테일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초대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GS리테일과 함께 GS프라임 신한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더불어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회경 기자
유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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