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사진)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본 전남 일부 지역 어업인을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피해복구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복구자금 43억5000만 원과 긴급경영안정자금 1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집중호우 기간(7월 5∼8일) 중 어선 및 증·양식시설 및 생물 피해 등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부터 지원대상임을 확정받아야 하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수협은행은 호우피해를 입은 어업인이 사용 중인 어업경영자금(피해발생일 기준)에 대해서도 피해율에 따라 1~2년간 상환유예와 이자감면 등의 추가혜택도 지원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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