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게임 분야 실적이 줄어든 영향으로 부진한 2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결제 및 광고, 커머스, 기술 등 신사업 영역은 모두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NHN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617억 원, 2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게임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코로나19에 따른 오프라인 이벤트 부재로 전년 동기 대비 17.6% 감소한 8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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