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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홈페이지 투표 … 2위 장류진, 3위 천선란

김초엽(사진) 소설가가 온라인 전문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2021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독자 투표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예스24에 따르면 김 작가는 지난달 12일부터 16명의 후보를 놓고 한 달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31만여 표 중 5만679표를 얻어, 4만8375표를 받은 장류진 소설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3만9181표를 얻은 천선란 소설가가 차지했다.

김 작가는 “얼른 차기작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다음 목적지로 살짝 밀어주는 힘이 독자님들의 기대에 실려있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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