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 1타를 줄였다.
강성훈은 버디 3개에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가 됐다. 공동 2위로 출발했던 순위는 공동 12위가 됐다. 6타를 줄인 러셀 헨리(미국)와 격차는 8타로 벌어졌다. 헨리는 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로 이틀 연속 단독 단독 선두다.
도쿄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던 김시우와 임성재는 1라운드 4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도 2언더파로 같은 성적을 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공동 23위다.
안병훈과 이경훈은 2라운드에 각각 4타와 2타를 줄여 공동 32위(5언더파 135타)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1라운드에 공동 20위에 올라 시즌 첫 톱 10 기대감을 높였던 최경주는 2라운드에 4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가 되며 2020~2021시즌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PGA투어는 이 대회 성적까지 포함해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상위 125명에게 플레이오프 1차전 출전권을 준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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