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중심 신성장 동력 및 ESG 경영 강화 위한 자금 확보 목적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그린본드 교환사채를 해외에 발행했다.
포스코는 친환경 관련 국내외 투자자금 조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11억 유로(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 교환사채를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그린본드 교환사채의 교환 대상은 포스코가 보유한 자사주 약 293만 주로 13일 종가 34만1000원을 기준으로 1주당 가치를 49만445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1주당 약 45%의 높은 프리미엄으로 향후 포스코 주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또 포스코가 유로화로 발행한 그린본드 교환사채는 만기 5년, 제로쿠폰 본드로 만기 수익율이 -0.78%로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발행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글로벌 우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외화 교환사채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자금 시장에서 이자 부담 없이 선제적인 자금조달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번 그린본드 교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2차전지, 수소사업 등 친환경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주로 사용함으로서 ESG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 7월 글로벌 철강 회사 최초로 친환경사업 및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자금 조달을 위해 5억 달러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도 성공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그린본드 교환사채를 해외에 발행했다.
포스코는 친환경 관련 국내외 투자자금 조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11억 유로(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 교환사채를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그린본드 교환사채의 교환 대상은 포스코가 보유한 자사주 약 293만 주로 13일 종가 34만1000원을 기준으로 1주당 가치를 49만445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1주당 약 45%의 높은 프리미엄으로 향후 포스코 주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또 포스코가 유로화로 발행한 그린본드 교환사채는 만기 5년, 제로쿠폰 본드로 만기 수익율이 -0.78%로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 발행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글로벌 우량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외화 교환사채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자금 시장에서 이자 부담 없이 선제적인 자금조달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번 그린본드 교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2차전지, 수소사업 등 친환경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주로 사용함으로서 ESG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 7월 글로벌 철강 회사 최초로 친환경사업 및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자금 조달을 위해 5억 달러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도 성공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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