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출범…저소득층·다문화·학교밖 청소년 대상

서울시가 서울형 교육플랫폼 ‘서울런’의 멘토단 5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중·고교생의 학습 매니저인 멘토는 온라인 수업으로 채워지지 않는 학업의 빈틈을 메우고 진로·고민 상담을 해준다. 멘토 한 명 당 기본 4명의 학생을 관리한다.

서울 소재 대학·대학원생은 멘토가 될 수 있다. 청소년 학습지도 경험자와 교원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희망자는 소속 대학 장학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저소득층·다문화·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런 사업을 시작하고 내년에는 일반 청소년·청년으로, 2023년부터는 전 시민 대상 평생교육 체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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