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판매 각각 5위·1위
올해 상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여파 등으로 반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현대자동차와 일본 토요타는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타와 현대차는 이에 힘입어 글로벌 판매 순위가 각각 1, 5위를 기록하며 한 계단씩 뛰어올랐다. 23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판매량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6.0% 감소한 4142만4000대를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 미국·유럽 자동차 제조사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현대차와 토요타는 성장세를 유지했다. 현대차는 생산 중단 최소화와 중국 외 지역 수출 호조 영향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0.1% 증가한 338만2000대를 판매하면서 5위에 올랐다.
이관범·이정민 기자
올해 상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여파 등으로 반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현대자동차와 일본 토요타는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타와 현대차는 이에 힘입어 글로벌 판매 순위가 각각 1, 5위를 기록하며 한 계단씩 뛰어올랐다. 23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판매량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6.0% 감소한 4142만4000대를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 미국·유럽 자동차 제조사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현대차와 토요타는 성장세를 유지했다. 현대차는 생산 중단 최소화와 중국 외 지역 수출 호조 영향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0.1% 증가한 338만2000대를 판매하면서 5위에 올랐다.
이관범·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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