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질’ ‘싱크홀’ ‘모가디슈’가 주말 3일간 100만 관객을 합작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22일 사흘 동안 ‘인질’(감독 필감성)은 45만39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공개 후 개봉 첫 주말을 보내며 누적 관객은 63만8310명을 동원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싱크홀’(감독 김지훈)은 32만623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금까지 165만7692명을 모은 ‘싱크홀’은 이번 주 200만 고지에 도전한다.

개봉 4주차인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도 관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지난 주말에만 22만2218명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은 278만872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께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둔 ‘블랙 위도우’(295만 명)를 넘어 첫 300만 영화가 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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