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우천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도시철도공사 노조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 노조는 이번 파업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고, 현재로서는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노조는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철도 노조와 무임수송 손실 보전, 구조조정 철회 등을 두고 공동 투쟁하기로 했지만, 파업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현재 노사 간 임금교섭이 진행 중인 만큼 노조가 임금 교섭에 집중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 노조는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등을 내세우며 찬반투표로 쟁의행위를 가결하고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14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대구·인천 노조도 지난 20일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광주 도시철도 노조원은 720명이다. 광주 지하철은 1호선으로 92량이 평일 240회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도시철도공사 노조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 노조는 이번 파업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했고, 현재로서는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노조는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철도 노조와 무임수송 손실 보전, 구조조정 철회 등을 두고 공동 투쟁하기로 했지만, 파업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현재 노사 간 임금교섭이 진행 중인 만큼 노조가 임금 교섭에 집중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울 노조는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등을 내세우며 찬반투표로 쟁의행위를 가결하고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14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대구·인천 노조도 지난 20일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광주 도시철도 노조원은 720명이다. 광주 지하철은 1호선으로 92량이 평일 240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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