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구단은 24일(한국시간) 박효준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행을 발표했다.
피츠버그는 박효준과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를 마이너리그로 보내고,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를 콜업했다.
올해 7월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박효준은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후 꾸준히 기회를 잡았다.
8월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는 데뷔 첫 홈런까지 터트렸다.
하지만 최근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7경기 연속 무안타(20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타율도 0.197로 떨어졌다.
또 출루율 0.246, 장타율 0.311로 OPS가 0.558로 부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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