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학교·학원·운동시설 등 일상공간 통해 확산
김구철 기자, 전국종합
24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09명으로, 이 중 국내 발생은 147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23만928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발생 기준으로 지난주 월요일(16일·1372명)보다 137명 늘었다.
서울 438명·경기 474명·인천 63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약 65%인 975명이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강남구 직장 관련 6명, 강남구 학원 관련 2명, 마포구 실내운동시설 관련 1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파주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1명이 확진됐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22일 한 학생이 확진된 후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대구에서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73명이 나왔다. 남구 의료기관에서 18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27명(환자 14명·보호자 7명·종사자 6명)으로 늘었다. 또 북구 동전노래방에서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2명이 됐다. 경남에서도 6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48명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사흘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30명 이하에 머물던 대전에서 63명이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항만과 대학 등에서 6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항운노조 감천항 지부에서는 직원 3명, 가족 4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충남 60명·전북 34명·경북 31명·충북 30명·제주 30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구철 기자, 전국종합
24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09명으로, 이 중 국내 발생은 147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23만928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발생 기준으로 지난주 월요일(16일·1372명)보다 137명 늘었다.
서울 438명·경기 474명·인천 63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약 65%인 975명이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강남구 직장 관련 6명, 강남구 학원 관련 2명, 마포구 실내운동시설 관련 1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파주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1명이 확진됐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22일 한 학생이 확진된 후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대구에서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73명이 나왔다. 남구 의료기관에서 18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27명(환자 14명·보호자 7명·종사자 6명)으로 늘었다. 또 북구 동전노래방에서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2명이 됐다. 경남에서도 6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48명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사흘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30명 이하에 머물던 대전에서 63명이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항만과 대학 등에서 6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항운노조 감천항 지부에서는 직원 3명, 가족 4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충남 60명·전북 34명·경북 31명·충북 30명·제주 30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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