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초강력 허리케인 ‘아이다’가 상륙한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한 남성이 강풍에 날려 떨어진 지붕을 피해 머리를 감싸 쥐고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아이다’가 16년 전 같은 날 상륙해 1800명이 사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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