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스님은 20대에 폐결핵 요양을 위해 김천 수도암을 찾았다가 그 길로 출가했다. 1968년에는 선승 도반(道伴)들과 함께 6·25전쟁 이후 맥이 끊긴 문경 봉암사의 선원(禪院)을 재건하고, 한국불교 수행 전통을 살리는 ‘제2차 봉암사 결사(結社)’를 주도했다.
장례는 전국수도회장으로 치러지며, 다비식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봉암사에서 봉행한다.
장재선 선임기자 jeije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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