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스테이션은 다양한 문화산업 분야와 장르를 음악으로 연결하고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광고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콘텐츠를 지향한다. 뮤직 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포맷의 오디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음원 및 음반으로 컴백한 가수들이 팬들에게 결과물을 소개하며 소통을 나누는 강력한 마케팅 채널로도 각광을 받는 중이다.
지금까지 20개의 프로그램이 총 650여 회의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톱5는 인기 키즈 캐릭터인 DJ 뽀로로가 인기 동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박선영 아나운서가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 빅히트뮤직 소속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빅히트 뮤직 레코드’, 다양한 분야 인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음악에 대한 이야기 ‘오늘음악’,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SMing’ 순으로 나타났다.
멜론 측은 “멜론 스테이션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및 화제의 명사 출연과 3300만 회원을 바탕으로 한 선곡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음악팬들의 요구를 200% 충족시키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들을 선보임과 동시에 인기 프로그램은 동영상 콘텐츠로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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