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이성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생 1인당 10만 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충북도교육청 구본학 기획국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기정 예산보다 3149억 원 증가한 3조182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추경안에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형식의 교육회복지원금 169억8500만 원도 포함돼 있다. 이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바우처, 농산물 등을 지급하는 데 사용된다.
구 국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 해소와 방역체계 강화, 학교 현안 해결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입 예산은 정부 추경으로 증액된 보통교부금 2716억 원과 세계잉여금 310억 원,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123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 세출예산은 교육결손 회복과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지원 등 교육회복종합방안을 추진하는 데 856억 원을 투자한다
2학기 등교지원 인력을 비롯한 학생 안전, 학교 보건실 현대화 등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614억 원을 투자한다.
충북도교육청이 학생 1인당 10만 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충북도교육청 구본학 기획국장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기정 예산보다 3149억 원 증가한 3조182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추경안에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형식의 교육회복지원금 169억8500만 원도 포함돼 있다. 이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바우처, 농산물 등을 지급하는 데 사용된다.
구 국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결손 해소와 방역체계 강화, 학교 현안 해결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입 예산은 정부 추경으로 증액된 보통교부금 2716억 원과 세계잉여금 310억 원,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123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 세출예산은 교육결손 회복과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지원 등 교육회복종합방안을 추진하는 데 856억 원을 투자한다
2학기 등교지원 인력을 비롯한 학생 안전, 학교 보건실 현대화 등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614억 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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