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천학 기자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9월 1일자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홍 부시장은 30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난해 근무를 시작한 이후 많은 어려움을 시민과 함께 극복해 왔고, 이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 부시장은 9월 1일자로 사퇴한다.
홍 부시장은 최근 “국가 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했고 8월 말 확정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구 국비 4조 원의 기반도 마련했다”며 “제 역할은 여기서 끝내고 마무리할 때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홍 부시장은 지난 7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8월 말쯤 거취를 표명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홍 부시장은 당초 사퇴한 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이 지사 캠프에서 연락이 왔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홍 부시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한 바가 없다”고 했다.
홍 부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했으며 권 시장의 제의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직을 맡았다. 권 시장은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소속이고 홍 부시장은 취임 전 민주당 소속이어서 협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9월 1일자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홍 부시장은 30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난해 근무를 시작한 이후 많은 어려움을 시민과 함께 극복해 왔고, 이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 부시장은 9월 1일자로 사퇴한다.
홍 부시장은 최근 “국가 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했고 8월 말 확정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구 국비 4조 원의 기반도 마련했다”며 “제 역할은 여기서 끝내고 마무리할 때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홍 부시장은 지난 7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8월 말쯤 거취를 표명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홍 부시장은 당초 사퇴한 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이 지사 캠프에서 연락이 왔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홍 부시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한 바가 없다”고 했다.
홍 부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했으며 권 시장의 제의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직을 맡았다. 권 시장은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소속이고 홍 부시장은 취임 전 민주당 소속이어서 협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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