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회복,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역 중소기업 육성 등 중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예산 안을 올해보다 7% 증액한 18조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세종시 중기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2년 예산안을 설명했다. 중기부의 주요 예산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및 경쟁력 강화에 2조7144억 원,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3조9057억 원,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10조6384억 원 등이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 보상 예산은 1조8000억 원이 책정됐다. 올해 1조 원보다 80% 늘어난 수치다. 중기부는 올해 4분기 이후 생긴 소상공인의 손실을 2022년 예산을 통해 보상하게 된다.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문제점 진단과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예산 238억 원을 배정했다. 폐업 지원과 재창업을 유도하는 소상공인 희망 리턴 패키지 예산은 올해 691억 원에서 내년 1139억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아기 유니콘 발굴 사업에 300억 원을 투입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혁신 분야 스타트업 사업화에 136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 디지털 무역 플랫폼 구축에 각각 10억 원과 44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다.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을 위한 예산도 올해 처음으로 편성됐다.
김병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예산 안을 올해보다 7% 증액한 18조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세종시 중기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2년 예산안을 설명했다. 중기부의 주요 예산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및 경쟁력 강화에 2조7144억 원,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3조9057억 원,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10조6384억 원 등이다.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 보상 예산은 1조8000억 원이 책정됐다. 올해 1조 원보다 80% 늘어난 수치다. 중기부는 올해 4분기 이후 생긴 소상공인의 손실을 2022년 예산을 통해 보상하게 된다.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문제점 진단과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예산 238억 원을 배정했다. 폐업 지원과 재창업을 유도하는 소상공인 희망 리턴 패키지 예산은 올해 691억 원에서 내년 1139억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아기 유니콘 발굴 사업에 300억 원을 투입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 혁신 분야 스타트업 사업화에 136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 디지털 무역 플랫폼 구축에 각각 10억 원과 44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다.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을 위한 예산도 올해 처음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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