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AP뉴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AP뉴시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9월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김광현은 오는 5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김광현은 올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3.23을 유지 중이다.

김광현은 7월 2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승리를 따낸 뒤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김광현은 8월에 3차례 등판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김광현은 8월에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지만 지난달 3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4이닝 3피안타 1실점)에서 호투하며 부상 우려는 지웠다.

김광현은 밀워키를 상대로 개인 통산 3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04를 유지 중이다. 김광현은 밀워키 중심 타자인 아비세일 가르시아(5타수 1안타)와 루이스 우리아스(7타수 무안타)를 압도했다.

밀워키 선발은 우완 에이드리언 하우저다. 하우저는 올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올렸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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