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세상의 모든 것이 결국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슬픔과 사랑을 담아낸 작품이다. 2020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배우 서장원과 신인 박지연이 주연을 맡았다.
민병훈 감독은 “이 영화가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기적’ 같은 위로와 치유, 감동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인구 1만4000여 명의 작은 도시 유바리에서 열리지만 장르 영화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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