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W 멕시코 소재 공장 부지 2만1000㎡ 늘려, 600명도 추가 고용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ZKW가 멕시코 소재 공장 부지 면적을 2배 이상 확장하는 등 생산 라인을 증설한다고 2일 밝혔다.
ZKW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은 2016년부터 고품질 조명 시스템을 제조해온 곳이다. 이번에 공장 부지를 2만1000㎡ 늘려 총 3만5000㎡ 생산 면적을 갖출 예정이다. ZKW는 또 멕시코 공장에서 신규 인력을 600명 이상 추가로 고용해 총 2023년까지 1600명까지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ZKW 멕시코 공장에서는 BMW를 비롯해 포드 링컨, 프레이트라이너, 제너럴 모터스,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등에 공급하는 전조등과 보조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량은 200만 개가 될 전망이다.
ZKW 측은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설계,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추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장 증설은 에너지 절약 등 환경 친화적인 방식을 채택했다고 부연했다.
LG전자가 2018년 인수한 ZKW는 올해 초 기준 수주 잔고가 역대 최대 수준이다. 향후 3년 물량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역대 최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ZKW가 멕시코 소재 공장 부지 면적을 2배 이상 확장하는 등 생산 라인을 증설한다고 2일 밝혔다.
ZKW의 멕시코 실라오 공장은 2016년부터 고품질 조명 시스템을 제조해온 곳이다. 이번에 공장 부지를 2만1000㎡ 늘려 총 3만5000㎡ 생산 면적을 갖출 예정이다. ZKW는 또 멕시코 공장에서 신규 인력을 600명 이상 추가로 고용해 총 2023년까지 1600명까지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ZKW 멕시코 공장에서는 BMW를 비롯해 포드 링컨, 프레이트라이너, 제너럴 모터스,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등에 공급하는 전조등과 보조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량은 200만 개가 될 전망이다.
ZKW 측은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설계,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추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장 증설은 에너지 절약 등 환경 친화적인 방식을 채택했다고 부연했다.
LG전자가 2018년 인수한 ZKW는 올해 초 기준 수주 잔고가 역대 최대 수준이다. 향후 3년 물량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역대 최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