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상은 그해 가장 주목할 만한 아시아 중견감독의 신작에 수여되는 상이다. 고(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 신설,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 중에서 엄선된 후보작 7편 가운데 두 편을 선정해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지석상 후보작에는 브리얀테 멘도자 감독 ‘젠산 펀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강변의 무코리타’, 아파르나 센 ‘레이피스트’ 등 아시아 저명한 감독들의 신작이 다수 포함되면서 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지석상 시상은 마지막 날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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