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틀레이 ‘다승’·람 ‘상금’ 앞서
신인왕 후보 히고·잴러토리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PGA투어는 8일 오전(한국시간)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캔틀레이와 람, 그리고 브라이슨 디섐보, 해리스 잉글리시,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까지 5명. 신인상은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와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상은 사실상 캔틀레이와 람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캔틀레이는 총 24개 대회에 출전해 올 시즌 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4승을 따냈다. 다승은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항목. 캔틀레이가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는 이유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람은 이번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남겼다. 하지만 주요 기록에서 캔틀레이를 포함한 경쟁 후보에 앞선다. 람은 평균 타수(69.300)와 톱10 피니시(15회) 부문에서 시즌 1위에 올랐다. 시즌 상금 역시 770만5933달러(약 89억5400만 원)를 챙긴 람이 캔틀레이(763만8805달러)를 제쳤다.
캔틀레이는 플레이오프 우승 1500만 달러(174억 원)를 받았지만 투어 공식 상금에 포함하지 않는다.
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투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추후 발표된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신인왕 후보 히고·잴러토리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PGA투어는 8일 오전(한국시간)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캔틀레이와 람, 그리고 브라이슨 디섐보, 해리스 잉글리시,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까지 5명. 신인상은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와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상은 사실상 캔틀레이와 람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캔틀레이는 총 24개 대회에 출전해 올 시즌 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4승을 따냈다. 다승은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항목. 캔틀레이가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는 이유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람은 이번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남겼다. 하지만 주요 기록에서 캔틀레이를 포함한 경쟁 후보에 앞선다. 람은 평균 타수(69.300)와 톱10 피니시(15회) 부문에서 시즌 1위에 올랐다. 시즌 상금 역시 770만5933달러(약 89억5400만 원)를 챙긴 람이 캔틀레이(763만8805달러)를 제쳤다.
캔틀레이는 플레이오프 우승 1500만 달러(174억 원)를 받았지만 투어 공식 상금에 포함하지 않는다.
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투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추후 발표된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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