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 기관 내일까지 박람회
신한銀, 신입 등 250명 공채
금융권의 하반기 공개채용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부터 이틀 동안 ‘2021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6개 금융협회인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주최로 5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전체 금융권의 채용일정과 인공지능(AI)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55개 금융기관 중 41개 금융회사가 업권별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며, 금융협회(6개)와 은행(6개)의 현직자가 취업전략·회사의 특징과 업무 등에 대해 전수해줄 예정이다.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청년 인재채용을 통해 금융산업의 발전 및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도 “금융권이 경쟁과 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와 제도를 지속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개막행사에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김근익 금감원 수석부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등 소규모 내빈만 참석하고 나머지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시중은행들의 하반기 공채도 시작됐다. 신한은행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신한은행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가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일반직 신입 행원 공개채용 및 사회적 가치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250명 규모다. 기업·자산관리(WM) 분야 일반 신입 행원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 특별채용,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수시채용, 삼성청년 SW 아카데미 특별전형 등으로 진행한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아직 하반기 채용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10월이나 11월쯤 진행할 전망이다.
임대환·정선형 기자
신한銀, 신입 등 250명 공채
금융권의 하반기 공개채용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부터 이틀 동안 ‘2021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6개 금융협회인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주최로 5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전체 금융권의 채용일정과 인공지능(AI)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55개 금융기관 중 41개 금융회사가 업권별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며, 금융협회(6개)와 은행(6개)의 현직자가 취업전략·회사의 특징과 업무 등에 대해 전수해줄 예정이다.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청년 인재채용을 통해 금융산업의 발전 및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도 “금융권이 경쟁과 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와 제도를 지속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개막행사에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김근익 금감원 수석부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등 소규모 내빈만 참석하고 나머지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시중은행들의 하반기 공채도 시작됐다. 신한은행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신한은행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가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일반직 신입 행원 공개채용 및 사회적 가치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250명 규모다. 기업·자산관리(WM) 분야 일반 신입 행원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 특별채용,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수시채용, 삼성청년 SW 아카데미 특별전형 등으로 진행한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아직 하반기 채용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10월이나 11월쯤 진행할 전망이다.
임대환·정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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