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최고 3781 대 1 경쟁

대우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36-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조감도)’가 7~9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고 청약경쟁률 3781 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10일 대우건설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본보기집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전체 공급 물량 408실에 접수된 청약은 24만여 건으로 평균 594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한 사전예약 방문 신청도 단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분양 관계자는 “최상의 임대 환경을 갖춘 입지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품격 높은 특화 설계를 통해 실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많은 수요자가 만족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청약에 나서며 큰 호응을 받은 만큼 순조로운 계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29층, 생활숙박시설 408실과 근린생활시설 45실로 구성된다. 본보기집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678-2번지 일원에 있으며, 10일 당첨자 발표 후 13~14일 이틀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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