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양천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전날 구청에서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했다. 이번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방문은 프랑스 파리 17구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양천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카트린 뒤마 의원친선협회장은 “프랑스 현지의 활발한 한류 열기와 더불어 파리 17구에는 다수의 한국 유학생이 재학 중인 유명 음악학교 및 요리·호텔학교가 있기에 양천구와 파리시 17구 간 활발한 교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양천구는 공원이 많고 안양천도 잘 정비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유명하며, 이를 십분 활용해 문화가 흐르는 정원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프랑스문화원과도 협력해 정기적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은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가로등 전기충전소 등 관내 스마트시티 관련 시설과 파리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구는 ▲중국 장춘(長春)시 조양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켄터베리-뱅크스타운시 ▲일본 도쿄(東京)도 나카노구 ▲코스타리카 그레시아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있다.
권승현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