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출이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품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서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 1일 양재1·2동과 내곡동에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탑재된 수거함에 페트병 바코드를 인식한 후 투입하면 스마트폰 앱 ‘오늘의 분리수거’를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페트병 1개당 10점이 쌓이며, 100점을 모으면 우유 200㎖ 1갑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구는 다음 달부터 폐비닐 혼합배출로 인한 재활용품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만 수거하는 ‘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환경단체인 푸른서초 환경실천단·에코맘코리아와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부터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벌여 지역 내 103개 소상공인 업체에 10만 개 이상의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먼저 구는 지난 1일 양재1·2동과 내곡동에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탑재된 수거함에 페트병 바코드를 인식한 후 투입하면 스마트폰 앱 ‘오늘의 분리수거’를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페트병 1개당 10점이 쌓이며, 100점을 모으면 우유 200㎖ 1갑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구는 다음 달부터 폐비닐 혼합배출로 인한 재활용품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만 수거하는 ‘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환경단체인 푸른서초 환경실천단·에코맘코리아와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부터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벌여 지역 내 103개 소상공인 업체에 10만 개 이상의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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