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마그넷 전문 기업 성림첨단산업과 공동 개발로 빛을 본 이 제품의 자석 세기를 세계 최고 수준인 14.8킬로가우스(kG)까지 끌어올렸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제품의 성능은 14.2~14.3kG다. 강민석 LG이노텍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이번 친환경 마그넷 개발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을 넘어설 기회를 마련했다”며 “중희토류는 고온에서의 자력 유지를 위해 필요한 성분으로,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석의 성능을 높이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과제였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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