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 1000명 조사
53% “중고차 대기업 참여 찬성”
20~30대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와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의 중고자동차 매매시장 참여에 대해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평소 소비하는 물품을 모바일·온라인 거래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3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유통 현안에 대한 의견조사를 한 결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 법안에 대해 찬성(48.0%)이 반대(11.6%)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중고차 매매시장에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3.6%)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는 9.1%에 그쳤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유통시장 환경에 적합한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가 중고자동차 매매 시장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30세대의 63.5%는 중고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근마켓 등을 중심으로 한 중고제품 거래가 자리잡힌 결과로 보인다. 모바일 또는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한다는 응답 비율은 55.3%에 달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을 꼽은 비율은 각각 19.3%, 15.3%, 7.3%였다. 소비 물품 구매 시 전통시장을 주로 이용한다는 20~30대는 1.2%에 그쳤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53% “중고차 대기업 참여 찬성”
20~30대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와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의 중고자동차 매매시장 참여에 대해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평소 소비하는 물품을 모바일·온라인 거래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3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유통 현안에 대한 의견조사를 한 결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완화 법안에 대해 찬성(48.0%)이 반대(11.6%)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중고차 매매시장에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3.6%)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는 9.1%에 그쳤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유통시장 환경에 적합한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내 자동차 제조회사가 중고자동차 매매 시장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30세대의 63.5%는 중고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근마켓 등을 중심으로 한 중고제품 거래가 자리잡힌 결과로 보인다. 모바일 또는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한다는 응답 비율은 55.3%에 달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을 꼽은 비율은 각각 19.3%, 15.3%, 7.3%였다. 소비 물품 구매 시 전통시장을 주로 이용한다는 20~30대는 1.2%에 그쳤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