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며 온누리상품권 및 자체상품권 증정행사,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면목골목시장(8~17일), 우림골목시장(13~17일), 장미제일시장(13~15일)은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준다. 중랑동부시장(13~15일)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동원전통종합시장(13~15일)은 2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추석선물세트를, 5만 원 이상의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동원전통시장상점가(13~17일)에서는 3만 원 이상 또는 제로페이 1만 원 이상 사면 경품추첨권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시장 자체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사가정시장(14~18일)은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열리는 전통시장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들은 힘을 얻고 주민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시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1인당 7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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