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와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호놀룰루를 방문한다.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은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5년 연속이다. 지난해 열린 유엔총회에 문 대통령은 화상 형태로 참여한 바 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뉴욕 방문 기간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텀 개회 세션 연설과 인터뷰, 주요국과의 양자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마친 뒤 호놀룰루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한과 함께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국제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나라의 활동과 기여를 재조명하고 국제사회 내 높아진 위상과 기대에 부응해 우리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뉴욕 방문 기간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텀 개회 세션 연설과 인터뷰, 주요국과의 양자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을 마친 뒤 호놀룰루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한과 함께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국제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나라의 활동과 기여를 재조명하고 국제사회 내 높아진 위상과 기대에 부응해 우리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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