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성 평등 분야 유공자 4명과 유공기관 1곳에 대해 ‘2021년 성 평등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 단체인 ‘서대문여성리더 삼삼오오’에서 2017년부터 활동해 온 이은주(여·52) 씨는 올해 ‘서대문구 성 평등 기금 공모 사업’에 참여해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기획,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재(38) 씨는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친화 아카데미와 포럼 등을 추진했다.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서 피해 여성과 동반 자녀들을 지원한 김만성(여·31) 사회복지사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미혼모에 대한 지원과 여성의 사회 참여를 위해 노력해 온 정은비(여·28) 사회복지사도 각각 성 평등상을 받았다. 취미·교양 강좌 위주의 ‘서대문구 여성센터’를 여성 취업·창업 지원과 네트워크 거점 공간인 ‘서대문여성이룸센터’로 확대 개편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단체상을 수상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여성 단체인 ‘서대문여성리더 삼삼오오’에서 2017년부터 활동해 온 이은주(여·52) 씨는 올해 ‘서대문구 성 평등 기금 공모 사업’에 참여해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기획,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재(38) 씨는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친화 아카데미와 포럼 등을 추진했다.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서 피해 여성과 동반 자녀들을 지원한 김만성(여·31) 사회복지사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미혼모에 대한 지원과 여성의 사회 참여를 위해 노력해 온 정은비(여·28) 사회복지사도 각각 성 평등상을 받았다. 취미·교양 강좌 위주의 ‘서대문구 여성센터’를 여성 취업·창업 지원과 네트워크 거점 공간인 ‘서대문여성이룸센터’로 확대 개편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단체상을 수상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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