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빌리브 어바인시티(조감도)’ 온택트 본보기집을 최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2개 블록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전용면적 84~117㎡ 총 528가구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16가구 ▲109㎡ 4가구 ▲116㎡ 4가구 ▲117㎡ 4가구 등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블록 10월 1일, 1블록 10월 5일이다.
이천 안흥동 일대는 각종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신흥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이다. 초고층 주상복합타운이 속속 공급되고 있는 등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다.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안흥동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안흥초등학교를 비롯한 이천초, 설봉초, 설봉중, 이천제일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다. 또 인근 이섭대천로를 따라 형성돼 있는 각종 학원가 이용도 쉬운 만큼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인근 경강선 이천역 이용 시 분당선과 연계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약 5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3번 국도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고, 이천종합버스터미널도 지근거리에 있다. 올해 말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SK하이닉스를 비롯, 현대엘리베이터, 하이트진로, OB맥주, 신세계푸드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향후 2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주거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원스톱 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하나로마트, 노브랜드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CGV 등 문화시설과 NC백화점 등 쇼핑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천온천공원, 안흥유원지, 복하천 수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도심 속 에코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단지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우선, 2.4m의 천장고로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타입의 경우 더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다. 최상층의 경우 복층형으로 계획됐으며, 야외 활동이 가능한 테라스가 제공돼 입주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일반적으로 옵션 사항인 바닥타일, 주방엔지니어드스톤, 아트월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추가 비용 없이도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연출했다. 여기에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로비공간을 연출해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키즈 라운지, 북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 필로티를 활용한 차별화된 조경 공간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투자가치도 높다. 당첨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고,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신청 자격에 해당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본보기집은 이천시 증포동 49-1번지(이마트 이천점 맞은편)에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은 불가하며, 추후 당첨자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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