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는 15일 오전 10시 멜론을 통해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출연해 오랫동안 연애를 쉬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달라진 연애관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20대 때에는 10가지 중에 1가지가 마음에 들면 직진이었는데 30대 중반이 되니까 10가지 중에 1개만 어긋나도 뒷걸음질 치게 됐다”며 달라진 연애관을 공개했다.
또한 패션쇼장에서 늘 주눅 들어 있었던 과거, 숨겨져 있던(?) ‘공대 오빠’인 주우재가 대학교 재학 당시 상위 5% 안에 드는 인재였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영화& 박선영입니다’를 통해 평소 영화 마니아로 알려진 주우재는 애정 가득 담긴 추천 영화 리스트도 함께 전했다.
주우재는 자신의 인생 드라마로 배우 양동근, 이나영 주연 작품 ‘네 멋대로 해라’를 꼽으며 “이나영이 연기한 드라마 속 캐릭터 전경이 변하지 않는 이상형”이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영화& 박선영입니다’는 많은 영화 팬의 사랑을 받았던 DJ 박선영 아나운서의 멜론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 지난 2020년 10월 12일 처음 방송됐다. 영화 음악 소개와 함께 영화 이야기, 초대석 등의 다양한 코너로 구성돼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이외에 빅히트뮤직 전용 프로그램 ‘BIGHIT MUSIC RECORD’, SM 전용 프로그램 ‘SMing’, 래퍼 이영지가 대표 국힙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힙플라디오’, 아이돌부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직접 DJ가 돼 진행하는 멜론스테이션의 대표 프로그램 ‘오늘음악’, 뮤지션 나얼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진행하는 ‘디깅 온 에어’, DJ 뽀로로가 인기 동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팝에 대한 모든 것 ‘팝 캐스트’,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바리톤 정경의 브라보 클래식’, 정기고의 ‘SOULBY SEL’ ‘이달의 루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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