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덩케르크’라 불린 웰메이드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이 350만 고지를 넘어섰다.

‘모가디슈’는 추석 당일인 21일 오후,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56일째에 일군 쾌거다.

‘모가디슈’는 추석 연휴 기간, 흥행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김윤석, 조인성, 구교환 등 주연 배우와 류승완 감독은 350만 흥행 감사 인증샷과 감사 인사 영상을 전했다.

이 영상에서 김윤석은 숫자 풍선을 살포시 위치를 바꾸며 “350만이 530만이 되는 그날까지, 지금 바로 극장으로”라는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모가디슈’는 개봉 7일째 100만, 개봉 17일째 200만, 개봉 33일째 3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56일째 350만 관객 돌파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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