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쌍문1동 우이천로 39길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이뤄져 골목길 재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던 곳이다. 구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안심 골목길 조성’을 주제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 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소규모 방식의 재생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총 12개 자치구의 15개 사업지가 참여했다. 서울시는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총 10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는 시로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는 우이천에서 이어지는 수변 갤러리를 조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CCTV, 방범벨,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등을 통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주민 거점 공간을 만들고 마을 공동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 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소규모 방식의 재생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총 12개 자치구의 15개 사업지가 참여했다. 서울시는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총 10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는 시로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는 우이천에서 이어지는 수변 갤러리를 조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CCTV, 방범벨,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등을 통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주민 거점 공간을 만들고 마을 공동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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