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미래에셋생명에서 출시한 헬스케어암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전적인 케어가 가능한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의 장점들을 집대성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위험성이 높은 주요 질환에 대해 추가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암보험의 주계약과 특약을 활용하면 암에 대해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높은 금액의 진단 보험금 가입이 가능하다. 주보험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과 전립선암까지 일반 암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활용하면 갑상선암은 최대 3000만 원까지, 제자리암·경계성 종양 등 유사암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진단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부작용은 덜하지만 높은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표적항암약물치료는 추가 특약을 선택할 경우 6000만 원까지 보장받는다.

암 보험은 일반적으로 가입 초기 1년을 감액 기간으로 설정해 기간 내 진단을 받는 경우 가입금액의 50%만 지급받도록 돼 있는데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암보험은 이러한 감액 기간을 삭제해 주보험의 경우 면책기간(가입 후 90일)만 지나면 가입금액 100%를 바로 받을 수 있고 유사암은 첫날부터 보장이 가능하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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