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 홈케어 기업인 현대렌탈케어가 ‘UV LED 케어’ 등 위생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저수조형 정수기를 새로 선보인다.

현대렌탈케어는 정수기 ‘큐밍 더퓨어 알파 시리즈’를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저수조형 정수기로 일반·고급형 총 2종이 출시됐다. 4중 필터 시스템과 저수조 통 전체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해 다량의 물 사용에도 물때와 부식·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고급형인 ‘큐밍 더퓨어 알파 UV’는 UV LED 안심 케어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바이오시스가 개발한 UV 케어 모듈인 바이오레즈를 냉수 코크(출수구)와 저수조에 각각 탑재해 자동으로 1시간에 10분씩 UV-LED 빛을 저수조와 냉수 코크에 쐬어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큐밍 더퓨어 알파 시리즈’는 슬림형 디자인을 적용, 가로 폭이 28㎝에 불과해 중·소형 음식점과 사무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이 가능하다. 설치 환경과 소비자 기호에 따라 카운터형(7.4ℓ)과 스탠드형(8.7ℓ)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규 렌털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전문 케어매니저가 4개월에 한 번씩 방문해 정수기 필터와 외부 노출로 오염되기 쉬운 코크 교체 및 종합 청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뛰어난 위생관리 기능과 부담 없는 렌털 가격으로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카페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도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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